오늘 소개 할 웹툰은 요 보면 엄마미소를 짓개하는
다음 웹툰인 유치원의하루입니다
그림체도 너무 기여워서 제목과도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어여 저는 사촌동생들도 많고 다들 친해서
자주 보는데요 너무 너무 기엽다가도 막상
동생들과 놀면 힘들고 기찬기도 해요
그런데 애기들은 지치지지도 않는지 하루종일 놀아달라구 하고
말 안 듣고 떼쓰면 너무 너무 밉다가다도 웃음
한번 이쁜 말 한번 하면 미운 마음이 없어 지더라구요
정말 그런 것 들을 잘 표현해낸 만화 같아요
게다가 저는 세네 명 인 동생들 이지만 유치원은
아이가 많자나요 얼마나 힘들 갯어요 직업 이라면 정말....
전 못 할것 같아욬ㅋㅋㅋ이 웹툰속 애기들이
이쁜짓 하면 저도 모르게 윳움이 나는것 같아욬ㅋㅋㅋ
그림체 덕에 더 기엽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유치원의하루는 컷만화라고 하나여?ㅎㅎ 그런류의 웹툰인데
소소한 재미를 주는 내용이에요~
제가 원래 거의 완결웹툰만 보는데 이거는 매주
꼬박 꼬박 챙겨 보고 잇어여 에피소드 형식이라
다음화가 궁금하진 않지만 기대대는 웹툰 인 것 같아요
애기들 좋아하시 는분 이나 돌본적 잇으신분 들이면
어느정도 공감도 되고 애기들 재롱에 기분 좋으실 것 같아요
아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유치원의하루 좋아하실듯 ~